내 블로근데 로그인이 너무 낯설어 ㄷㄷㄷㄷ 대체 얼마나 방치해둔거야.
뭐 별건 아니고 걍 생각나서 근황이나 쓰러 왔다능.
우선.
나 혼자서 김남길 팬미팅 가는 여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덕질은 오래 하고 볼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뵨사마도 아닌) 배우 팬미팅에, 심지어 홀홀혈혈단신으로 참석하는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나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 선덕 온리전까지 갈 기세 ㅋ...
그치만 고백하자면. 스아실 이미 꽤나 식어서 갈까 말까 고민 마이 했다능. 비담>김남길에서 비담=김남길이 된 줄 알았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보니 역시 비담>김남길이란걸 깨달아 버렸단 마럄 ㅠㅠㅠㅠㅠㅠ 김남길은 멀쩡한데(걍 멀쩡한 것도 아니고 넘후 바른 길을 가고 있어서 거리감만 느꼈돠...) 내 오리색히 죽은게 너무 사무치더란 말이지;@
근데 안가도 후회 가도 후회할거면 가는게 낫다고 쓰니님이 등떠밀어주셨습니다 ㄳㄳ.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 그땐 완전히 식어서 개뿔 재미 없대도 할 수 없는 거고 재밌음 다행이고 혹여 다시 김남길한테 불붙는 불상사가 생길까 쫌 불안 ㅋ... 다만 이젠 소속사 있는 남자 승효씨가 참석해주시면 (마음속으로나마) 삼천배를 올리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덕후를 가여이 여겨 와주세효 젭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 다 이룬 알앤비를 현실에서 남길승효 투샷 실물이나마 볼 수 있게 해주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저질이다 얼른 버려야지.
지금은 일주일 기한의 백수 생활 중반부를 지나고 있음. 시간이 아까워 죽겠는데 뭐 그렇다고 딱히 보람차게 보내고 있는건 아니고...? 방정리는 개뿔 지난주랑 똑같은 꼬라지를 하고 있고......
내일은 진짜로 정리 좀 해야지. 최소한 책상이랑 바닥에 쌓여있는 것만이라도ㅜㅠ 그치만 그게 제일 큰 일이지 하아.
아이폰을 샀슴미다. 신세계가 열렸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슬슬 가끔 문자 좀 보내고 전화 좀 하고 밤엔 소설읽고 지하철에선 음악들으면서 게임하는 기계로 전락하는 중. 뭐 진짜 그것만 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내 생활에 있어 그렇게 획기적일 것도 없다.
하지만 곧 날아올 고지서는 두려울지라도 후회는 안 함. 일단 난 아이튠즈의 귀찮은 점들을 가볍게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재생목록 정리 기능을 굉장히 좋아하고 동영상은 아직 페이퍼 타올이랑 햄보칼 수가 업서!!!밖에 ㅋㅋㅋㅋ넣어놓질 않아서 약 2.5기가의 음악을 들이부어 놓고도 한참 널널한 용량도 만족스럽고.
(아 근데 노트북이 사망하면서 함께 사장된 음악들은 아직도 복구를 다 못했다. 여기에 플레이 리스트 저장하는거 꼬박꼬박 좀 할걸 ㅜㅠ 내가 뭘 듣고 살았는지 기억을 뒤지는거 말곤 여기랑 미니홈피에 남겨진 증거가 전부인데 흑흑. 진작에 불법음원 말고 결제해서 들을걸 하는 후회를 하고 있습......ㅇ<-< 그치만 결제하고 싶어도 drm 걸려있거나 아예 없는건 왤케 많은건데. 내가 내돈 주고 사겠다는데 똑바로 안할래여???)
에 또...얜 등짝이 참 이쁘지. 암암. 등짝을 가리기가 아까워서 케이스를 함부로 못씌우겠다능.
어플중엔 날씨랑 손글씨 메모랑 지하철, 버스, 스도쿠, 스탄자가 좀 짱이그여. 스탄자에 파일 넣는 법만 좀 편해지면 좋을텐데. 미니홈피도 되고 네이트온 무료로 할 수 있게 되면 더 좋겠고 말이지 치사한 SK야.
근데 암만 생각해도 핸드폰 고리 달 곳이 없는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 장갑벗는거 귀찮아서 터치펜 살까 생각 중인데 그거 달 데도 없고(이어폰 꽂는 곳에 달 수 있도록 나온다고는 하지만 밖에선 만날 이어폰 꽂고 있는데 무슨 소용...) 음청 맘에 드는 토끼 핸드폰 고리를 발견했는데 것도 무용지물이라 사지도 못하고. 무료로 받은 젤리케이스가 벌써 누래졌는데 고리 달 수 있는 케이스를 사야 하나.
요샌 뭐 재밌는게 없다.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게임은 네이트 앱스토어에 햇빛목장 뿐이고 ㅋ_ㅋ 뭐 그거나 푸펫이나 게임이라기엔 애매하긴 하지만;
미드 수사물도 시들해졌고 땡기는 만화 시리즈물도 없고 소시는 노래랑 컨셉이 늠 맘에 안들어서 흥미상실. 후속곡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컴백때 불렀던거 말곤 음반자체를 안들어봐서 전혀 모르겠다...? 암튼 전부 별로였어. 당분간 안녕히 안녕히...
어- 그래도 하이킥이랑 조권가인의 우결, 헬로 베이비는 잘 보고 있다. 유근이 짱귀염!!! 내가 원래 애기들은 생긴걸 막론하고 기본적으로 마냥 좋아하긴 한데 얜 이쁜데다 대답도 잘 하고 말도 잘 알아듣고 뽀뽀하라고 시키면 것도 잘 해ㅠ0ㅠ 원래 저나이땐 악마가 되기 시작하지 않나??? 유근인 천사같네효ㅛ-ㅛ 나님은 블링블링 샤이니보다 유근이가 화면에 잡힐 때 훨씬 두근거림미다. 유근이 어머님 완전 부러워;ㅅ;
어...여기까지 쓰고 보니 딱히 더 할 말도 없지만 체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꼬마 니콜라는 아무도 함께 봐주지 않을거 같으니 걍 토요일에 혼자 조조보고 BB만나러 가야지.
분명 어렸을적에 내가 물고 빨고 열심히 보던 니꼴라 책이 두 권쯤 있었던거 같은데 다 어디로 간거야! 난 아직도 세탁기라던가 기타 등등 몇몇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있는데;ㅅ; 장 자끄 상뻬 그림은 그때부터 짱 좋아했다구. 그래서 좀머씨 이야기를 샀을 적에 아즈씨 그림을 보고 반가워 했었지.
이제 이만 컴퓨터 끄고 문 1,2권 보러 가야겠다. 어떻게 이게 완결이냐며 포효하게 만들었던 스바루가 이제서야 이어지다니...작가님 그간 뭐하고 지내셨나효...다른 작품을 했나? 라지만 보이지도 않던데 거참.
그나저나 영화 스바루는 우리나라에선 영영 개봉 안할 기세. 평이 어떤진 몰라도 절대 실사로 담아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보지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한데. 토호신키의 라이브 장면은 오글오글할게 뻔하다고 생각되지만녀.......
마지막으로 요즘 하루에 세 번은 들여다 보고 있는 김씨형제 짤을 올리고 마침.
뭐가 어찌됐든 마음이 평온해지는 짤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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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와서 좀 더 쉬다가 출근하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고 하시는데 갈등하다가 걍 월요일부터 출근하겠다고 했다. 담주까지 쉰다고 방정리를 완벽하게 할거 같지도 않고 ㅋㅋㅋㅋ 더 늘어지기 전에 빨리 적응하는게 낫겠지. 라지만 쵸큼 후회가 되기도ㅜㅜ 왜 인간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먹고 살수 있슴미꽈??? 아 갖고 태어났으면 일할 필요가 없었겠지 슈ㅣ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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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 한 번 올리고 나니까 덧붙일 수 있어서 좋구만?ㅋㅋㅋㅋ
모에적성검사 결과
결과 한 번 보겠다고 대체 몇 번을 했는지 ㄱ-
둘 다 좋다 둘 다 싫다를 남용하다가 이 그림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가?를 분석하면서(...) 골랐더니 결국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뭐 그렇게 잘 맞는거 같진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제작후기의 GG친 약 6명의 회원분들 심정이 이해갑니다요.
됐고, 메인화면의 너님이 내 2D 취향입니다 ㅇㅇㅇㅇㅇㅇ 약간 긴 흑발에 하얀 피부, 큰 눈, 덜 자란 소년 특유의 위태로운 분위기에 어딘가 세상 다 산 것 같은 표정 이거그든!!!! 근데 넌 왜 테스트에 없습니까?...
암튼 캐릭터 이름, 작품 제목, 작가를 모두 알 수 있었던건 1/3정도? 2D 덕후라기도 아니라기도 뭣하네여.
그리고 여장은 겉과 속이 언밸러스할 때 모에한 법이지 말임미다. 몸뚱아리만 남자고 옷이랑 알맹이 죄다 여자인건 피료업서.
검사는 요기루.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도록 다시 도전해봐야갓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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